| 용암이 빚어 놓은 드넓은 대지 - 철원


  철원  
철원군 일원은 중생대 백악기와 신생대 제4기에 일어난 화산활동에 따른 화산지형의 발달이 우세한 지역이다. 특히 신생대 제4기에 분출한 용암류(현무암)가 계곡을 메우면서 용암대지가 형성된 이후 하천에 의해 용암류가 다시 깎이는 것에 의해 협곡형성 등 이차적인 지형발달이 두드러진다. 용암대지 상부는 용암류에 완전히 묻히지 않고 남은 낮은 산지가 스텝토를 이루고있으며, 하천에 의해 깊이 깎여 드러난 협곡의 하부에는 현무암층 아래로 화강암층이 부정합으로 분포한다. 이에 따라 철원 지역은 용암대지를 기준으로 상·하 사면의 지질·지형적인 차이를 보이는 국내의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에 비하여 중생대 백악기의 화산활동은 상대적으로 하부에 넓은 분포로 나타낸다. 한반도에서 일어난 중생대 화산활동은 그 규모가 비교적 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지각변동에 의해 그 원형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철원 지역의 중생대 화산활동의 흔적은 비록 그 원형은 존재하지 않지만 지질학적 관찰과 분석을 통해 화산활동이 일어났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철원의 남서쪽에 분포하는 초거력 각력암은 칼데라의 붕괴로 인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교통정보  *서울기준

  자가용

   동부간선도로 또는 43번국도 → 의정부, 포천방면 → 운천 → 신철원
   올림픽대로 → 구리톨게이트 → 퇴계원, 일동방면(47번국도)
   → 포천, 운천방면(43번국도) → 신철원
•  시외버스

   동서울터미널 → 신철원·동송·와수 터미널(소용시간 : 2시간 30분)
•  전철

   동두천역 → 백마고지역(소요시간 1시간)

 숙박·음식정보 

•  숙박
   한탄강리버스파호텔(동송읍 장흥리 20-20)
   두루미평화관(철원읍 대마리 23-28)
   철원군병영체험수련원(갈말읍 텃골4길 3-2)
•  음식
   대득봉(오대두릅밥/갈말읍 문혜리 271-2)
   직탕가든(메기매운탕/동송읍 직탕길 94)